[삼성화재] 꿈나무 어린이보험, 5대골절 진단비 특별약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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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대골절 진단비 특별약관 요약
본 특별약관은 피보험자가 5대골절에 해당하는 골절로 진단 확정된 경우 보험금 지급을 규정하고 있습니다. 이 약관의 적용을 받는 보험기간 중 상해를 입은 피보험자가 5대골절로 진단받으면, 보험증권에 명시된 보험가입금액을 5대골절 진단비로 보험수익자에게 지급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.
제1조 (보험금의 지급사유)
첫 번째 조항은 보험금 지급에 대한 조건을 다룹니다. 피보험자가 보험기간 내에 상해를 입고, 그 결과로 5대골절 분류표에 해당하는 골절로 진단을 받으면, 보험수익자에게 보험금이 지급됩니다. 이 5대골절 진단비는 매사고마다 지급되며, 단, 동일한 상해사고로 인해 2가지 이상의 5대골절 상태가 발생한 경우에는 1회에 한하여 보상된다는 규정이 있습니다. 즉, 한 사고로 여러 골절이 발생해도 1회의 진단비만 지급되는 점이 중요한 사항입니다.
제2조 (특별약관의 소멸)
두 번째 조항은 특별약관의 소멸에 관한 내용입니다. 만약 피보험자가 보험기간 중에 사망할 경우, 회사는 보험료 및 해약환급금 산출방법서에 따라 사망 당시 계약자에게 적립된 계약자적립액 및 미경과보험료를 지급합니다. 이로써 특별약관은 더 이상 효력을 가지지 않으며, 이후 보장이나 지급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. 즉, 피보험자가 사망하면 해당 특별약관은 소멸되며, 이에 따라 지급받을 수 있는 보험금이나 기타 금액이 명시됩니다.
제3조 (준용규정)
세 번째 조항은 이 특별약관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에 대해, 무배당 삼성화재 자녀보험 꿈나무(2404.6) 보통약관을 따르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. 그러나 보통약관 제10조(만기환급금의 지급)는 본 특별약관에 적용되지 않으므로, 이 조항에 대해서는 별도로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. 즉, 보통약관에 대한 준용 규정이 존재하지만, 일부 조항은 예외가 적용됩니다.
이 특별약관은 피보험자가 상해로 인해 5대골절로 진단받을 경우 지급되는 진단비에 관한 규정을 담고 있으며, 그 지급 조건과 보상 한도를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. 또한, 특별약관의 소멸 조건과, 만약 약관에 규정되지 않은 사항이 있을 경우 적용되는 보통약관의 범위도 정의되어 있습니다.
